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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사확인 vs 아포스티유: 뭐가 다를까? 완벽 정리!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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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사확인 vs 아포스티유: 뭐가 다를까? 완벽 정리!

번역달인 2024. 12. 17. 14:49

 

 

 

1. 영사확인과 아포스티유란?

아포스티유 (Apostille)

  • 정의: 아포스티유는 공증된 문서를 협약국 간에 간단히 인증할 수 있도록 도입된 국제 인증 제도입니다.
  • 대상 국가: 아포스티유 협약국
  • 발급처: 외교부 또는 법원

 

 

영사확인 (Consular Legalization)

  • 정의: 영사확인은 아포스티유 협약에 가입하지 않은 국가에서 요구하는 문서 인증 절차입니다.
  • 대상 국가: 비협약국 (캐나다, 중국, UAE 등)
  • 발급처: 해당 국가의 영사관

 

 

 

2. 영사확인 vs 아포스티유 비교

구분아포스티유영사확인

대상 국가 아포스티유 협약국 비협약국 (캐나다, 중국 등)
절차 공증 → 아포스티유 공증 → 영사관 확인
소요 시간 평균 1~2일 평균 3~5일 (영사관 방문 필요)
발급 장소 외교부 또는 법원 해당 국가의 영사관
비용 1,000원 영사관에 따라 상이 (약 2만~3만 원)

 

 

 

3. 아포스티유를 받는 일반적인 서류 예시

① 개인 서류

  • 출생증명서: 출생 사실 증명
  • 혼인관계증명서: 국제결혼 시 제출
  • 가족관계증명서: 이민 및 비자 신청 시 필수
  • 학력 관련 서류: 졸업증명서, 성적증명서, 생활기록부 등

② 기업 서류

  • 사업자등록증: 해외 비즈니스 개설 시 제출
  • 정관 및 계약서: 해외 법인 설립 또는 계약 시 필요

③ 법적 서류

  • 위임장: 해외에서 대리인이 업무를 진행할 때
  • 법원 판결문: 해외 소송 관련 서류 제출 시

 

 

 

 

4. 서류 준비 절차

① 서류 발급

  • 온라인 발급:
  • 오프라인 발급:
    • 주민센터: 개인 신분 서류 발급
    • 학교 행정실: 학력 관련 서류 발급

 

 

② 번역 공증

  • 한글 원문을 공인된 전문 번역사를 통해 정확하게 번역 (번역공증가능한 번역사인지 사전확인 필요)
  • 번역본에 대해 공증 절차를 진행 (번역사 및 당사자 직접 공증사무소 방문)
  • 대행업체 문의시 편하게 문의 가능 : 마하번역센터 (031-349-2588로 문의)

 

 

③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 진행

  • 아포스티유: 외교부 또는 법원에서 발급 (협약국 대상)
  • 영사확인: 해당 국가의 대사관/영사관 방문 (비협약국 대상)

 

 

5. 잘못된 서류 준비로 발생한 실제 사례

Case 1: 미국으로 유학 준비 중 영사 확인을 진행해 서류가 지연 → 아포스티유만으로 충분했던 상황
Case 2: 캐나다 이민 서류를 아포스티유로 인증했으나 거절 → 영사 확인 절차로 재진행

 

6. 복잡한 절차, 한 번에 해결하는 방법

마하번역센터를 통해 모든 서류 준비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!

마하번역센터

  • 위치: 경기도 안양시 범계역 1번 출구 도보 2분 거리 (롯데백화점 사거리 삼성생명건물 2층)
  • 문의 전화: 031-349-2588
  • 접수 방법:
    • 방문 접수: 예약 후 방문
    • 비대면 접수: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 
    • 이메일주소 : master@machtrans.co.kr

7. 마무리

영사확인과 아포스티유는 국가별로 절차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 확인이 필수입니다. 서류 발급부터 번역, 공증,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 확인까지 확실하게 준비하면 해외 업무를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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